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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어수선한 우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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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개혁 
어수선한 우리사회...
Posted on 2009/05/21 22:04


오늘 올라온 인상적인 댓글을 캡처해올린다. 강부자, 고소영으로 불리는 현정부. 우리 사회의 구조를 자세히 뜯어보면 거의 조폭수준이다. 도덕성은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먹이사슬로 얽혀있다. 물론 이 말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이해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것이다. 이제 사회생활 초년생들에겐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또 경험이 깊은 사람에겐 수긍가는 내용들일 것이고. 보는 이해와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러한 현재의 상황을 사람들은 혼란으로 규정하는 듯싶다. 그러나 다른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혼란이 아니다. 우리사회가 그동안 제외한 과정을 거치는 것인지도 모른다. 즉 조선시대에서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사회질서가 변화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조선시대 왕은 현대사회에서 대통령으로 왜곡된다. 이러한 의식 속에 장기집권과 독재가 가능했다고 본다. 현정권이 공권력을 동원해도 우리사회는 조용하다. 뭔가 익숙한 모습이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에 보았던 모습이다. 이러한 혼란은 왜 생길까? 민주주의에 대한 오해에서부터 시작된다고본다. 우리사회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민주주의가 아니다. 스스로 힘겹게 투쟁해 얻어내지 않았으니 가치를 모른다. 국민이 주인노릇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머슴노릇하는 것이다. 국민이 무섭고, 두렵지 않다. 그래서 선거철에만 잠시동안 주인대접을 받을 뿐이다. 선거끝나면 다시 머슴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반복되고.
2009.5.21.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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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22:04 2009/05/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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