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다. 어느 누가 국가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릴까? 물론 여기 서의 국가는 머슴이 주인노릇하는 국가를 말한다. 국가와 민족위한 선조들의 희생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과거 국가를 위한 선조들의 희생은 국민이 주인노릇 하는 국가를 위해서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안중근같은 의사는 안나올 것이다. 제정신이라 면 나올 수 없다. 내가 SBS의 뉴스에 관심갖지 않는 이유다. 보나마나 결과는 뻔하다.
요즘 안중근기사가 나와 글을 올렸더니 오늘 이런 SBS뉴스가 올라왔다. 저런 기사들을 처음에는 사실로 믿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거짓으로 보였다. 아니, 정확히는 거짓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확신을 가졌다. 우리의 눈과 귀를 속이는 도구라고. 사실 저 런 뉴스가 진실이라고 떠드는 사람들과 마주친다면 그냥 스쳐지나갈 것이다. 안중근같 은 사람이 왜 없냐고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지금은 전체 국민들이 깨어나는 중이니까.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한다. 술에서 깨어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허나 고통스러울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고통받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머슴이 주인노릇해도 크 게 신경쓰지 않는다. 공권력을 동원해 대중을 억압하고 통제의 대상으로만 여긴다. 다 만 말로는 섬기겠다고 말한다. 사실 저 SBS뉴스의 내용은 우리에겐 왜 안중근 같은 인 물이 없냐고 물어선 안된다. 대신에 왜 머슴을 주인대접하냐고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2009.10.27.밤에
우리사회의 실패한 역사교육 박정희와 이토히로부미의 반대편에 김재규, 안중근이 있다. 이쪽에서 볼 수도 있고 반 대쪽에서 볼 수도 있다. 난 박정희를 긍정하지 않는다. 19년의 장기집권은 이 땅에 민 주주의의 토양을 송두리째 뽑아놨다. 인권? 당시에는 배부른 소리였을 것. 먹고 살 기 본적인 것조차 부족한 시대였을테니까. 헌데 지금은? 오늘 올라온 댓글보고 한번 곰곰 히 생각해보시길... 박정희와 이토히로부미가 10월26일날 죽었다는 사실도 좀 놀랍다. 2009.10.26.밤에
안중근은 일본에 맞서 자신을 희생시켰다. 그리고 그는 사형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익 히 아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안중근이 원했던 조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국민이 주인 노릇하는 사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렇지만 우리사회 내부엔 내부의 적이 도사린다. 그들은 자신들을 정당화시키기위해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부른다. 자, 이곳이 어딘 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친일파의 잔재들이다. 우리가 청산하지 못했던 곳.
앞으로 안중근같은 인물은 나오지 못할 것이다. 왜냐? 현재의 우리사회 체계는 머슴이 주인노릇하는 체계다. 저들을 위해 희생할 사람이 누가 있는가? 국가는 존엄한 대상이 다. 헌데 머슴이 주인노릇하는 국가위해 자신을 희생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제정신이 라면 불가능할 것이다. 아직까지 친일사관, 식민사관이 우리의 정신세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매일같이 우린 그 오염된 생각에 중독돼 따른다. 옳고그름의 마비는 필연적이다.
안중근의사의 의거 100주년이라며 요란하다. 그래서 뭐 어쩌자는 건가? 일본은 물러갔 으나 우린 여전히 억압된 생활을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벤트에 불과하다. 안중근의 사가 원했던 조국은 이런 조국이 아니었을 것이다. 권력이 국민을 무서워 하지도 않으 며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우리사회는 그렇게 중독돼 있을 뿐. 그렇게 세뇌되어 흘러갈 뿐이다. 안중근이 갈망한 조국은 국민이 주인노릇하는 국가가 아닐까? 2009.10.26.오후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 더구나 이 법은 일제시대의 [치한유지법]이 해방되면서 무력화되자 대체됐다고 들은 기억이 난다. MBC의 방송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들었다. 이제는 말할수 있지만 그때는 말할 수 없었지. 초 대대통령 이승만이 4.19로 쫓겨날 때까지 국민들은 주인이면서 머슴취급 받았다. 공권 력도 주인을 머슴취급하는 건 동일하다. 국민이 권력을 심판하는 건 선거가 유일하다.
사실 이 선거할 수 있는 행동은 그래서 명백한 국민의 권리다. 허나 이토록 소중한 권 리를 우린 너무 쉽게 얻었다. 그래서 그 가치를 제대로 모른다. 그래서 선거하는 날이 면 놀러갈 궁리들만 한다.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이 이것을 증명한다. 권력이 국민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셈이다. 언론들도 이 걸 제대로 모르는 것같다. 국민이 주인다운 행동을 하지 못하니 머슴이 주인노릇한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유독 노무현 전대통령은 서민의 입장만을 두둔하셨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매번의 선거에서 노무현을 안찍어 그 를 배신했다. 왜 그럴까? 우리사회는 이미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다. 이 익숙함을 제공 하는 곳은 기득권 세력이다. 마땅히도 기득권세력에게 노무현이 좋게 안보였을 것이다. 국민들이 주인의 권리를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그 선거권을 박탈하는 것도 방법이다. 2009.10.20.밤에
난 항상 논리적이라는 환상 오늘 우연히 읽은 댓글이다. 이 댓글을 보면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스스로 느끼는 듯싶 다. 허나 기준점을 바꿔놓으면 180도 결과가 달라진다. 관점을 바꾸면, 사실이 달라질 것이다. 사실이 달라지면 해석도 달라진다. 결과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왜 좌파는 비 논리적인가라고 묻는다. 솔직히 난 좌파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은 기득권 세력이 붙 여놓은 딱지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 땅의 기득권 세력은 누구인가? 친일파와 수구세력.
정부의 일에 반대하지 못한다면 항상 찬성만 해야한다. 그것은 공산주의 아닌가? 그런 식으로 국가운영하다 맞은게 IMF가 아니었던가? 난 IMF를 국민이 주인노릇하지 못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말할 자유]가 없었다. 그나마 [잃어버린 10년]덕분에 국민들이 [말할 자유]를 얻었다. 이러한 배경을 모른다면 스스 로 [생각의 감옥]에 갇힐 것이다. 타인을 이해할 마음은 없고, 자신만이 논리적이라고.
사실 이것은 가치관의 혼란이다. 자신이 보는 생각이 [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음을 잘 모른다. 그 생각의 감옥은 머슴이 주인노릇하는 생각 말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한가지 교훈을 준다. 아직도 우린 국민이 주인노릇하지 못한다. 이말은 앞으로 국민이 주인노 릇하기 위해선 차별이 요구된다. 국가를 위해 독립운동하는 사람과, 그를 붙잡기 위한 국민간에 차별이 필요하듯. 즉 조선시대의 부조리하고 관행화된 질서를 걸러줘야 한다. 2009.10.20.밤에
현정권은 자꾸 뒤로뒤로만 후퇴하고 있다. 민주주의?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 었다. 민주주의를 우리들 노력으로 이뤄내지 않았다. 단지 수입품일 뿐이다. 그러므로 조선시대의 부조리한 제도와 정신이 걸러지지 않고 현대까지 존재하는 것. 일제시대와 독재시대의 잔재들이 아직도 건재하다. 또, 앞으로 건재할 것이다. 우리사회의 내부에 문제가 많다. 김대중과 노무현 전대통령이 놓친 것도 이것이다. 공공의 적이 존재한다.
최소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절에 이런 일은 없었다. 왜냐고? 우리들 스스로가 힘겹게 노력해서 얻으면 우리들 생각이 차츰 변한다. 허나 우리사회는 반대로 흘러왔다. 우리 의 생각은 변화되지 않고 좋아진 세상을 그냥 즐겼을 뿐이다. 저들이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떠들어도 침묵했다. 이 과정에 [생각의 거품]이 존재한다. 즉 [무임승차]가 등 장한다. 서민들이 항상 대접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바로 거기에 문제가 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재임시절 인권위원회와 여성부 등의 제도를 만들었다. 이것이 비극 의 시작이었다. 원래는 우리들 스스로가 투쟁해서 쟁취했어야 했다. 허나 그러지 못했 다. 생각은 안변하고 제도만 바뀌었을 뿐이다. 본질은 안변하고 겉만 변한 것. 그래서 그것은 오래갈 수 없는 것. 다시 원점으로 왔다. 이래도 계속해서 선거날에 놀러갈 궁 리하고 무관심할 것인가? 앵무새처럼 짖어대는 기득권 언론의 장난에 놀아날 것인가? 2009.10.20.밤에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22년 만에 선후배님들을 만나 1박2일로 야영을 했습니다. 시간의 무게만큼이나 우리들 모두는 변화되어 있었지요. 각자 살아가면서 삶의 굴곡앞에 나름 대로의 방법을 터득하기 마련입니다. 첫번째 참석이라 대부분 처음 뵙는 분들이셨습니 다. 우리는 [선린상고 졸업]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앞으론 친목도모의 차원을 넘어 서로가 서로를 이끌고 밀어주는 관계되길 소망합니다.
삶은 망망대해를 돛단배 하나로 완주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살다가보면 안좋고 불행한 일도 많지만 즐겁고 행복한 순간도 찾아옵니다. 다들 요즘같은 변화의 시기에 살기 힘 들다고 하시더군요. 원래 삶은 힘든 것입니다. 누가 삶은 쉬운 것이라고 했습니까? 원 래 삶은 힘든 거라며 배우고 익혔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원래 인생은 힘든 것이니 힘들게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참 간단하지요.
그리고 이번 모임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 를 순 없겠지요. 이리저리 뜯어보면 불만도 많고 개선될 것도 많을 겁니다. 그러나 이 번이 첫번째 야영입니다. 앞으로 더 개선되고 좋아지면 되지않을까요? 또 제게 멕킨토 시 컴퓨터를 준비해 주신다는 선배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에 촬영한 동영상은 내일부터 복지관가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다음에 다시 봐요. 2009.10.18.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