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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양지 장애인IL센터의 첫번째 이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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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사람들 
양지 장애인IL센터의 첫번째 이론교육
Posted on 2010/03/05 00:21

덕분에 영어를 찾아봤다. Independent Living의 약자가 IL이란다. 먼저 Independent를
찾아봤다. [독립심이 강한, 자존심이 강한, 마음대로 하는]이란다. 독립과 자립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엔 Living을 찾아봤다. 살아있는, 생활, 생계 등으로 해석된다.
두가지를 이어서 붙이면 독립생활, 자립생활이 된다. 어제 신승우 소장님이 강의한 내
용도 이런 뜻이었다. 장애인에 대한 서비스제공과 권익활동의 방향성이 IL의 목표랬다.

그러면서 활동보조서비스 등을 이뤄낸 것은 장애인 활동가들이라고 했다. 물론 거기엔
동의한다. 허나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그들만이 이뤄낸 것은 아니란 점이다. 우리사
회의 무수한 사람들이 직, 간접으로 관여했다. 일례로 고 김대중 전대통령을 보자. 재
임중에 인권위원회와 여성부 등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도 사
회적 관심이 쏠린 것이다. 문제는 우리사회가 그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것.

더 넓게보면 우리의 민주주의가 왜곡된 이유이기도 하다. 즉 국민(장애인)이 주인대접
을 못받는다. 대신에 머슴이 주인노릇한다. 국민(장애인)이 여전히 머슴대접받는 이유
다. 사실 김대중전대통령의 통치방법은 단기적으론 실폐라고 본다. 왜냐? 변화의 주체
는 국민이어야지 대통령이 아니다. 따라서 아쉬운 건 국민(장애인)이니 그들이 깨닫고
행동하면 된다. 민주시민은 투표로 심판할 뿐. 그런데 개나 소나 다 투표권을 가졌다.

참석자-신승우, 김동석, 김선봉, 유광배, 공다원

추가-참여정부가 실패한 건 국민들이 참여하지 않아서다. 또 [내부의 적]이 존재한다.
2010.3.4.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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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00:21 2010/03/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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