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청 의회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헌데 세미나 진행방식 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내가 알기로 이것은 세미나 형식이 아니 다. 일방적인 연설이고, 발표일 뿐이었다. 내가 알기로 세미나는 특정한 주제를 놓고 다수의 사람이 토론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찾 는 학습방법으로 이해한다. 즉 서로의 의사소통이 전제되야 한다.
어제의 세미나는 이것이 없었다. 참석자들에게 사전에 관련 정보 를 주고 생각해 보게 만들었어야 했다. 당일날 관련정보(책자)를 주는 건 들러리나 서라는 것과 같다. 정보공유가 안된 토론은 전 시용에 불과하다. 어제 복지부직원이 안나온 것도 이런 비생산적 자리임을 알았기 때문일 듯. 또 장애인들의 낮은 참여률도 문제.
권리는 누가 챙겨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챙겨야 한다. 마땅 히 공부도 필수적이다. 허나 장애인들이 참여를 안 한다. 누군가 가 대신해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착각이다. 자기권리는 자기가 챙겨야 한다. 아무튼 장애인을 차별하는 외부세계에도 문제가 있 지만, 더 중요한 건 장애인들 내부에 있다. 인권? 권리? 뭔 권리? 2010.4.24.오후에
추가-권리위에 잠자는 장애인들. 참여도 않고 권리를 지켜달라고? 그럴 마음은 전혀 없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겠다고?
김대중과 노무현 전대통령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겼다. 허나 이는 기득권 세력의 저항을 불러왔다. 기득권 세력이 누구인가? 이 기 득권 세력은 권력을 주인으로 섬겼다. 즉 민주사회에서 머슴노릇 해야 할 권력을 해방 후에도 계속 주인대접 했다. 당연히 싫어할 수밖에... 조중동을 비롯하여 우리사회의 수구세력이 포함된다.
대통령만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노무현 전대통령께선 죽음으로 보 여주셨다. 이 방법은 잘못됐다. 대통령만 바뀌어선 아무 것도 안 된다. 그렇다면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 즉 국민들이 바뀌어야 한 다. 그러자면 전국민이 체감해야 한다. 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전체 국민이 고통겪으면서 변화되어야 한다. 그만큼이나 힘겹다.
현재 우리사회가 놓인 지점도 이곳이 아닐까 싶다. 이 고통을 통 해 전국민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거 노예같은 백성에서 민주사 회의 시민으로 도약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의 충돌도 이 곳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투표권을 줘선 안될 사람 들에게도 제공했다. 쉽게 얻은 권리니 그것이 권리인지도 모른다. 2010.4.22.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