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토록 사랑하는 그대의 나라는 이 나라가 맞습니까? 그대가 목숨바쳐서 지켜온 나라는 이 나라가 맞습니까? 정녕 이 나라가 그대의 나라입니까? 어딘가 이상하지요? 이것이 그대가 그토록 목숨걸고 지켜온 실체입니다. 그대가 조국을 사랑하는 것처럼 조국도 그대를 사랑합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러한 대접을 받을려고 목숨바쳐 지켜온 것입니까? 좋으시겠습니다. 주인이 머슴대접 받으니. 2010.8.14.밤에
오늘 우연히 세계일보에 실린 걸 캡처해 올린다. 한국은 강간의 왕국이란다. 30분당 한명이 피해자로 전락한단다. 자, 이것을 보고 그대는 무엇을 느끼는가? 이것을 보고 빨리 딸을 낳아서 그 피해자에게 바칠 생각하는게 아닌가? 기사나오는 것만 봐도 대부분 처벌 위주다.(우리의 생각도 그 범위안에서만 생각하도록 작동한다) 왜 이런 사회가 됐으며 근본적 해결책에 대해선 침묵한다. 왜냐? 생각이 거기까진 들어가지 못한다. 그냥 받아쓰기만 할 뿐이다.(현실과 거리가 먼 언론들이다, 단지 먹고살기 위해 받아쓸 뿐이다) 우린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그래도 도덕적 타락의 끝은 어디인지 갈데까지 가보는 수밖에 없다(그동안 못볼 것 많이 보겠지만...) 정신차릴 때까지... 20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