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위 기사엔 여행 열풍의 이유 가 명확하지 않다. 단지 보상심리 등을 거론할 뿐이다. 우리사회 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워낙 급격 한 변화를 최근 10년동안에 우리사회는 경험했다. 한마디로 말해 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열풍이라고 본다. 개인주의 확산결과다.
이젠 보릿고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삶의 질]을 추구한다. 문제라면 이러한 변화를 우린 그냥 넘겨버린다. 아무도 그것들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아무도 그것을 궁금해 하지 않는다. 다만 고장난 녹음기처럼 옛날노래만이 반복적으로 들려올 뿐이다. 사람들이 여행에 관심갖는 건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것.
그동안 우리사회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결과 우리사회의 문제 는 개선되지않고 뿌리만 깊어졌다. 어쨌거나 마음에 여유가 있다 는 건 변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뜻. 즉 생각의 변화가 일어날 순간이 아닐까 싶다. 생각이 변화되기 위해선 차고넘쳐서 넉넉해 야 한다. 여유로운 상태가 되어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볼 테니까. 2010.7.16.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