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나는 우리사회를 꿈꾸며... :: 침묵 속의 나와 침묵 바깥의 나...
     
 언론개혁 
침묵 속의 나와 침묵 바깥의 나...
Posted on 2009/09/26 22:01


 

조중동, 헌재 결정에 '불만'==>클릭!!!

오늘 읽은 내용이다. 우리사회의 현재 모습과 많이 비교된다. 거리는 넘쳐나는 정보들로 넘쳐난다. 변화의 바람이 없던 시대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센 현재로 왔다. 허나 우리의 정신과 생각은 그 변화에 맞춰 따라가지 못한다. 난 누구며 넌 누구인가? 도대체 왜 살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보통 이러한 자아 정체성은 사춘기를 거치며 형성된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이 과정마저 올바로 거치지 않은 듯싶다. 워낙 급격한 변화라.

변화는 움직임이다. 이 움직임은 사물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이것을 안과 바깥의 시각에서 보자. 먼저 변화없는 관점이다. 움직임은 그 자체가 재앙이다. 변화의 안에서 보면 변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왜?? 자신은 과거에 변화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이번엔 바깥에서 보자. 이쪽에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자기는 움직이는데 저들은 안움직이니까. 우리사회 진보와 보수의 대립적인 상황.

자, 무엇이 문제일까? 진보가 문제일까, 아니면 보수가 문제일까. 진보와 보수에서 문 제를 찾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다른 곳에서 찾는다.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건강한 사회라면 당연한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정상적인 구조다. 허나 우린 이것을 비정상적으로 취급한다. 즉 우리사회의 의사소통구조에 문제가 있다. 왜곡되고 조작되며 과장된 사실도 사실로 믿는 우리사회다. 누구에 의해? 조중동같은 친일언론에 의해서.
2009.9.26.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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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2:01 2009/09/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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