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동영상을 보면 눈치보느라 바쁜 직장인의 애환을 표현한다. 확실히 10년 전과 달라진게 없는 사회분위기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절실함이 없기 때문인 듯싶다. 절실함을 느낄려면 고통스런 시간을 맛봐야 한다. 그리고 이 절박함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이 과정을 생략했다. 바로 여기서 [무임승차]가 등장한다. 즉 자기생각은 변화되지 않고 좋아진 세상에 승차한 것.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
여기서 대가는 조선시대와 민주주의의 연결을 끊기 위한 노력이다. 민주주의는 피로써 성장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에겐 몇차례 피를 흘린 역사가 있다. 4.19와 5.18, 6.10 항쟁 등이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주의는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 왜 그럴까? 바로 내부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조중동으로 불리는 언론은 그 태생이 조선시대에 있다. 조선시대에 인권이란 개념이 있었나? 헌데 지금은 있다. [인권]이 있고 없음이다.
오늘날 정치인들을 우린 욕한다. 헌데 왜 욕하는가? 따져본 적이 있는가? 난 정치인들을 절대 욕하지 않는다. 그럴 생각도 없다. 국민의 손으로 뽑았기 때문이다. 욕할려면 그런 정치인보단 그를 선택한 국민을 탓해야 옳을 것이다. 다 장난일 뿐이다. 절대 정치인들을 탓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을 정치인에게만 의존하는 건 조선시대 가치관이다. 그런 언론이 있어 현실은 21세기지만, 정신은 조선시대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2009.7.10.밤에